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타(신의 탑) (문단 편집) ==== E급 공방전 - 토너먼트 ==== 이후 2부 80화에서 알 수 없는 독백을 시작하여 [[공방]]의 경비원들을 따돌리고[* 이 경비원들의 정체는 [[하츠(신의 탑)|하츠]]와 [[레로-로]]였다.] 아르키메데스를 탈출하면서 [[리플레조]]와 함께 E급 공방전 [[최종보스]] 후보로 등극한다. 그리고 파도에 휩쓸려 공방전이 열리고 있는 섬의 해변가에 도착한다. 그리고 2부 84화에서 비올레에게 [[가시(신의 탑)|가시]]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한 뒤, 가시에 얽인 일화들을 하나둘 말해준다. 그러더니... 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비올레의 가슴을 손으로 꿰뚫었다!!!]]''' 베타는 비올레를 완성시키기 위해 자신들과 [[에밀리(신의 탑)|그녀]]는 불행해졌는데 비올레만 행복해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고, 떨어지는 비올레에게 비올레의 동료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고 선언한다. 이때 비올레의 반격에 의하여 붕대가 일부 찢어져서 머리카락과 눈이 나타났는데 전체적으로 라임색이며, 눈매가 매섭다. 베타를 이용하여 이 일을 꾸민 인물의 정체는 바로 [[베니아미노 카사노]]다. 그에게 열쇠를 줘서 공방에서 빠져나오도록하고 대신 FUG의 일을 돕도록 부탁받은 것. --형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구나-- 그의 붕대에서 BETA B라 적힌 글씨를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A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을 듯.[* 이 A의 정체가 에밀리가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. 베타는 에밀리에 대해 많이 발언했고 비올레를 찌를 때도 언급했다. 2부 95화 기준 자기 손으로 죽여버린 다른 동료 4명일 가능성도 존재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